쿠팡, 헬스케어센터 3호점 대구 오픈…"교수진·물리치료사, 배송직원 건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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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헬스케어센터 3호점 대구 오픈…"교수진·물리치료사, 배송직원 건강 체크"
  • 박주범
  • 승인 2022.04.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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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케어센터 3호점을 대구에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헬스케어센터에서는 배송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및 부상 예방을 위해 전문 교수진과 물리치료사가 함께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김포와 강남에 각각 1호점, 2호점을 오픈한 쿠팡은 3~4개 캠프가 모여 있는 지역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쿠팡 헬스케어센터에서는 전문 교수진이 개개인별 통증이 발생하는 업무 자세와 움직임을 찾아 개인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운동프로그램은 회당 약 30분씩 주2회, 8주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의 98%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바 있다.

유인종 쿠팡 안전관리 부사장은 “신체 활동량이 많은 현장 직원들을 위해 도입한 헬스케어센터가 높은 직원 만족도와 건강증진 효과를 보여 이번에 대구 추가 오픈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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