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軍, 우크라 동부 전선 8km 국경 대규모 부대 전개...전면전 임박 [우크라 침공, D+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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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軍, 우크라 동부 전선 8km 국경 대규모 부대 전개...전면전 임박 [우크라 침공, D+48]
  • 민병권
  • 승인 2022.04.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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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서부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 부대
러시아 서부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 부대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동부전선과 인접한 러시아 국경에 속속 집결하고 있다.

이들 병력은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지역의 솔로티와 발루이키 발루이키 마을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으로 이어지는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배치된 것으로 분석됐다. 병력이 배치된 곳은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서 불과 8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인공위성 정보 기업인 맥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러시아 국경에 배치된 주둔지를 따라 러시아 부대 이동도 관측됐다.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을 넘어 빌로쿠라키네와 키슬리쿠아 마을 근처 돈바스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차를 포함한 200여대의 장갑차, 포병부대, 군 지원 호송 트럭 등이 목격됐다.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동부 전선 전면전이 임박했음을 경고한다"며 "현재 러시아의 대규모 부대가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지만, 우리는 맞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사진=맥사테크놀러지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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