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여행'보다 더 하고 싶은 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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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여행'보다 더 하고 싶은 활동은?
  • 박주범
  • 승인 2021.11.16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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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이 2022 수능 수험생 137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아르바이트(47.1%)’가 꼽혔다.

고등학교 3학년의 경우 54.0%의 응답률로 절반 이상이 아르바이트를 선택해 반수, 재수 등 일명 ‘N수생(32.7%)’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여행(12.7%) ▲친구들과 맘껏 놀기(7.3%) ▲휴식, 아무것도 하지 않기(6.5%) ▲염색, 펌 등 헤어스타일 변신(6.2%) ▲영화, 전시회, 공연, 페스티벌 등 문화생활 즐기기(5.9%) ▲운전면허 등 자격증 취득(5.3%) ▲다이어트(4.2%) ▲연애(3.2%) 등이 뒤를 이었다.

원하는 알바 업직종은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카페 등 ‘외식ㆍ음료(75.2%,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테마파크, 전시회, 노래방 등 ‘문화ㆍ여가생활(48.7%)’ ▲백화점, 편의점, 아울렛 등 ‘유통ㆍ판매(41.3%)’ ▲반려동물케어, 피팅모델, 캐셔 등 ‘서비스(32.7%)’ ▲보조출연, 동영상 편집, 촬영보조 등 ‘미디어(11.6%)’ ▲입시학원, 피트니스 트레이너 등 ‘교육ㆍ강사(10.9%)’ 등이 이었다.

알바 희망 월급은 평균 93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첫 월급으로 가장 하고싶은 일은 ‘부모님에게 선물(56.1%, 복수응답)’이 1위로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저축하기(53.5%) ▲여행 떠나기(36.5%) ▲학자금 및 생활비에 보태기(32.8%) ▲명품, IT기기 등 나를 위한 선물(30.2%) 등이었다. 

사진=알바천국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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