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위 이란의 코로나 확진자 하루 3만명 이상 쏟아져 누적 5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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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9위 이란의 코로나 확진자 하루 3만명 이상 쏟아져 누적 500만명 돌파
  • 이태문
  • 승인 2021.09.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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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확진자 연일 60만명 이상 폭증해 오늘 누적 2억2000만명 넘어설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이란의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2일 22시 36분(GMT 표준시)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2억1985만701명, 누적 사망자 수는 455만3839명, 그리고 완치자는 1억9650만80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신규 확진자는 연일 60만명 이상 쏟아지고 있어 오늘 중으로 2억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망자도 하루 1만명 이상 목숨을 잃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은 연일 하루 3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급증해 누적 505만5512명으로 500만명을 돌파한 세계 9번째 감염국이 됐다.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의 경우 누적 확진자 4046만4323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사망자도 66만1361명으로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가 3290만2345명, 사망자 43만9916명, 그리고 브라질이 2083만495명, 사망자 58만1914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에 이어 러시아, 영국, 프랑스, 터키, 아르헨티나, 이란 순이며, 10위 콜롬비아도 491만3031명으로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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