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송파구, 관악구,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송파 1562번은 송파 1556번의 가족이다. 송파 1561번은 마포 확진자의 지인이다. 송파 1566번은 남양주시 확진자의 가족이다. 송파 1563-1565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관악 1351, 1358번은 타지역 확진자에 의한 감염 추정이다. 관악 1352, 1355, 1357번은 관악구 확진자에 의한 감염 추정이다. 관악 1353, 1354번은 가족 확진자에 의한 감염 추정이다. 관악 1356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용인 1671번은 용인외 -164번과 접촉했다. 용인 1672번은 해외 입국자다. 용인외 -166번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 1673, 1674번, 용인외 -167번의 감염 경로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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