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설연휴 영향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대본은 1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62명 늘어 누적 8만 3199명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부터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한단계씩 내려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어베한 시간도 오후 9시부터 10시로 1시간 늦추기로 했다.
다음은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알림 관련 내용이다.
#양천구청
확진자 4명(993~996번) 발생 안내. 세부사항은 양천구 블로그 참조.
#관악구청
확진자 2명 발생, 세부 내용은 블로그 확인바랍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강남구청
1224~1226번 확진자 발생. 15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됩니다. 거리두기 동참해주세요.
#안양시청
안양 1047번 확진자 발생. 홈페이지 동선 등 추가정보는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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