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키린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세레모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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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키린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세레모니에
  • 이수빈
  • 승인 2024.03.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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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그룹 산하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이 지난주 일본 도쿄 긴자에 플래그십 스토어 ‘키린 트레저 박스(Qeelin Treasure Box)’를 그랜드 오픈했다. 신규 매장 리본 커팅식에는 키린 CEO 크리스토프 아르토, 창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데니스 챈, 브랜드 앰버서더 임윤아가 참석했다.

키린(Qeelin) 창립자 겸  디렉터 데니스 챈, 브랜드 앰버서더 임윤아, CEO 크리스토프 아르토가 키린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브랜드 키린은 2019년 파리 방돔 광장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후, 이번에 도쿄 긴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세계 무대에서 또 다른 위상을 선보였다.

긴자 플래그십 오픈을 기념해 제작된 ‘사쿠라 보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루비, 제이드, 그리고 18K 골드로 섬세하게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오픈닝 행사 당일 저녁, 도쿄의 대형 연회시설인 ‘핫포엔’의 연회장인 ‘하쿠호칸(Hakuho-kan)’에서 축하 갈라 디너가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키린의 최신 하이 주얼리 총 4컬렉션이 전시됐다.

프라이빗 디너에는 세계적인 일본 북악단 온데코자와 현대 무용가이자 배우, 모델인 아오이 야마다(Aoi Yamada)의 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윤아는 곧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키린(Qeelin)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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