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복사꽃처럼 화사한 메이크업 끌레드뽀 보떼와 함께
상태바
신민아, 복사꽃처럼 화사한 메이크업 끌레드뽀 보떼와 함께
  • 이수빈
  • 승인 2024.03.20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신민아의 뷰티 화보가 매거진 '엘르' 4월호에 공개됐다. 영화 '3일의 휴가' 이후 드라마 신작 ‘손해 보기 싫어서’로 복귀 소식을 알려온 배우 신민아가 오랜만에 뷰티화보에 등장했다. 끌레드뽀 보떼의 아시아 앰배서더로서 선정된 기념으로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화보의 테마는 '끌레드뽀 보떼와 신민아의 눈부신 광채'. '24년 4월, 다채로운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신상 립스틱 ‘더 프레셔스 립스틱’을 바르고 카메라 앞에 선 신민아는 레드 립부터, 로즈 립 등을 매치한 채 압도적인 광채를 뿜어내는 뷰티 룩을 선보였다.

‘빛을 열어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열쇠’라는 의미를 지닌 브랜드 이름에 걸맞게, 신민아는 한 컷 한 컷 촬영이 진행될 수록 우아하고 자신감으로 가득한 아우라를 선보였다.

화보 속 눈을 뗄 수 없는 신민아의 입술은 4월에 출시되는 ‘더 프레셔스 립스틱’으로 완성한 것.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등 6가지 보석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우아하고도 모던한 립스틱이다. 실제 24K 골드 성분을 함유해 더욱 깊고 농밀한 광채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아시아 앰배서더로 선정된 이후 첫 번째 지면 화보인 만큼, 신민아가 직접 고른 세 가지 컬러로 진행돼 화보에 의미를 더했다. 배우 신민아가 바른 컬러는 영롱한 에메랄드 보석을 닮아 우아한 붉은 빛을 자아내는 1 텐더 레드 에메랄드와, 강렬한 딥 레드 컬러의 2 스칼렛 다이아몬드, 여신 무드로 가득한 5 리파인드 아메시스트다.

사진  엘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