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쳐스코리아가 봄시즌부터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된 유지태와 24봄·여름 슬립인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4SS 시즌 새로운 슬립인스(Slip-ins®) 라인업 중 ‘고워크7 슬립인스’와 ‘애니웨어 슬립인스’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핸즈프리 슬립인스(Hands free Slip-ins®)’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신발에 직접 손을 대거나 몸을 구부리지 않고도 신발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편안함’에 ‘편리함’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스케쳐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유지태의 일상을 조명하며 스케쳐스의 ‘편안함의 힘’을 강조하고자 했다. 준비되어 있는 태도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립인스’는 유지태의 모습과 닮아 있어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인다.
대학교 강의실에서 여유롭게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에서 ‘고워크7 슬립인스’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3년 만에 리뉴얼되어 출시된 고워크7은 이전 버전에 비해 하이퍼필라(Hyper Pillar®)폼의 면적이 2배 이상 확대돼 쿠셔닝과 반발력이 향상됐다. 무게까지 가벼워져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스케쳐스의 대표적 워킹화다.
야외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유지태의 모습을 통해 프리미엄 워킹화 애니웨어 슬립인스의 편안함을 표현했다. 굿이어(Goodyear®) 아웃솔로 뛰어난 접지력과 내구성을 갖춘 애니웨어 슬립인스는 특히 액티비티 활동 시에 착용하기 좋다. 장시간 보행에도 안정적 편안함을 제공하는 ‘아치핏(Arch Fit®)’과 수많은 에어셀로 구성, 편안한 쿠셔닝을 갖춘 ‘하이퍼버스트(HyperBurst®)’까지 스케쳐스의 메인 테크놀로지가 총집합된 제품이다.
핸즈프리 테크놀로지 ‘슬립인스(Slip-ins®)’는 TVC로 소개된 고워크7과 애니웨어뿐만 아니라 스케쳐스의 대표 아이템인 아치핏, 맥스쿠셔닝에도 적용되어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함은 물론 신발을 신고 벗는 순간까지도 편안하게 해준다. 스포츠 스타일을 비롯한 캐주얼 라인업과 키즈 제품에도 적용되어 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 허리를 굽히기 어렵거나 바쁘게 집을 나가는 등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편리함을 제공한다.
스케쳐스 앰버서더 유지태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케쳐스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스케쳐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