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해밀턴(HAMILTON)’이 신제품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론칭 기념 팝업을 오픈했다.
행사에는 최근 깜짝 결혼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한 해밀턴의 앰버서더 배우 다니엘 헤니, 배우 노상현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팝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해밀턴의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모던한 아웃핏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매치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노상현은 블랙 다이얼과 그린 컬러 스트랩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착용해 댄디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축구 선수 정승원, 가수 윤준협, 모델 박유리, 야구 선수 정의윤이 방문해 신제품 론칭행사를 즐겼다
해밀턴은 이번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에 브랜드만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담아 아웃도어를 누비는 모험가들을 위한 시계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은 아웃도어를 누비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론칭을 기념, 숲속과 사막을 탐험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꾸몄다.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밀턴의 팝업은 서울 종로구 소재, 누디트 익선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해밀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