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수티컬즈 안티에이징 크림인 A.G.E. 인터럽터 어드밴스드가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탄력 크림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지난 1년간 출시된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제품을 가려내는 국내 대표 뷰티 어워드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어워드 탄력 크림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된 ‘A.G.E. 인터럽터 어드밴스드’는 2005년 첫 출시 이후 15년 만에 기능과 성분을 새롭게 리뉴얼했다. 이불크림이라 불릴 만큼 부드러운 벨벳 밤 제형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주름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보습감과 영양감도 뛰어나 크림을 바르면 겉도는 유분감이 아닌 속부터 우러나오는 수분광이 돌아 피부가 한층 건강해 보일 수 있다.
피부전물 채널 판매용 뷰티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A.G.E. 인터럽터 어드밴스드 위너 선정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롯데온에서 브랜드 위크 기획전을 개최한다. A.G.E. 인터럽터 어드밴스드 구매 시 10만원 상당의 추가 기프트 및 3천 엘포인트 바로 적립, 추가 1만 엘포인트 적립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스킨수티컬즈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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