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지난 15일, 젠틀몬스터 마닐라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이날 안효섭은 트랙 재킷과 데님 팬츠에 블랙 컬러의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쿨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안효섭의 룩에 완성도를 높여주었던 선글라스는 헬릭스 01(HELIX-01) 제품으로 볼륨감 있는 타원형 실루엣에 심플한 블랙 컬러가 특징으로 템플에 결합된 메탈 아이콘 디테일 돋보인다.
안효섭은 넷플릭스 드라마 '너의 시간속으로' 방영을 마친 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사진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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