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라이트 퀼팅 패딩 셋업'을 출시, 브랜드 모델 임윤아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임윤아는 필드에서 스타일리쉬한 겨울 골프룩과 함께 호쾌하고 반전이 담긴 스윙을 선보여, 발랄하고 경쾌한 매력이 돋보인다.
임윤아가 착용한 라이트 퀼팅 패딩 셋업은 스타일리시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보온성과 움직임이 좋은 자켓과 반바지로 구성된 패딩 셋업이다.
패딩 재킷은 사선 퀼팅과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소매 탈부착 방식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초겨울 날씨에도 입을 수 있는 전천후 아이템이다. 로고 쟈가드 벨트로 허리 라인을 잡아줘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릴 뿐만 아니라 골퍼의 상체 활동 범위를 간섭하지 않는다. 등판 안쪽 발열 안감으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보온성을 가졌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2가지이다.
'라이트 패딩 쇼츠'는 밑단이 넓어지는 A라인 실루엣의 제품으로 체형 커버가 뛰어나다. 허리 스트레치 밴드가 내장돼 긴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니삭스, 스타킹 등 아이템과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실버와 블랙 2가지다.
임윤아의 겨울 라운딩룩이 담긴 와이드앵글 겨울 CF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비롯한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와이드앵글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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