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발몽 (VALMONT)이 오는 10월 6일 더현대 대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발몽은 올해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더현대 대구까지 3개의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117년 역사의 스위스 뷰티브랜드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발몽 매장에서는 스위스의 천연 자원과 차별화된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은 제품들이 소개된다. 피부과학 기술력을 접목한 ‘발몽’ 라인, 자연에 대한 찬사를 담은 최상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컬렉션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와 예술의 도시 베니스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스토리 베네치아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발몽은 더현대 대구 오픈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 후 회원 가입 시 베이직 리츄얼 샘플 5종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결광 트리트먼트 미니어처 2종을 증정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페셜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발몽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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