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의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그는 자연스런 헤어스타일, 편안한 조거팬츠에 스타디움 재킷, 백팩 차림의 내추럴한 스타일로 공항에 나타났다.
지난 15일, 뷔는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편안한 조거 팬츠와 스트라이프 이너 티셔츠, 화이트 스니커즈와 함께 버건디 컬러가 돋보이는 셀린느(CELINE)의 스타디움 자켓을 착용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뷔의 공항패션 속 스타디움 자켓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셀린느 옴므 23 윈터 컬렉션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나일론 소재에 오버사이즈 핏으로 캐주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새겨진 트렌디한 로고 패치 디테일이 특징이다.
뷔가 착용한 스타디움 자켓은 셀린느(CELINE)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셀린느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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