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토레타는 오는 10월 22일까지 CGV 연남점에서 팝업 체험존 '토레타 월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토레타 월드 팝업 체험존은 '수분 가득한 도심 속 숲'이라는 콘셉트로 호수와 숲 등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팝업 체험존은 올해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선보인 디지털 옥외광고 '토레타 스케이프'를 오프라인으로 구현했다.
코카콜라는 자연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를 공간으로 구현하는 '마초의 사춘기'와 협업을 통해 수분과 함께 생명력 가득한 숲의 느낌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내달 23일까지 토레타 빈 병을 가져오면 1일 100개 한정으로 식물을 심어볼 수 있는 '마이 온 토레타 월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토레타 월드 팝업 체험존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진 코카콜라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