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은 다날과 제휴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제 오픈 이벤트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3000명에게 휴대폰으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결제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더욱 간편한 항공권 구매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티웨이항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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