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년 전통의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현대적인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의 신규 컬러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의 신규 컬러는 부드러운 고급스러움을 더한 ‘라이트 샴페인' 색상과 패셔너블한 ‘리치 버건디' 색상이다. 만년필과 볼펜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황동 베이스에 메탈릭 컬러 락카로 마감 처리된 바디와 캡은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펜촉과 더불어 시계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정밀 기술인 PVD(물리증착법) 코팅 기술을 적용, 내마모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기프트 박스와 영국 왕실의 품질 보증 훈장 로얄 워런트로 가치를 더한 ‘아이엠 모노크롬 스페셜 에디션'은 파카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파카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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