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그룹 뉴진스의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해린은 젊음의 생기를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디올 파인주얼리로 스타일링한 해린은 영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해린이 착용한 디올 파인주얼리 제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신제품이다.
로즈 드 방 트라이벌(Rose des Vents Tribales) 이어링은 상징적인 디올 트라이벌(Dior Tribales)을 재해석한 아이코닉한 모델로, 컴퍼스 로즈가 장식된 라운드 실루엣의 펜던트와 장식용 스톤 또는 파베 다이아몬드 디테일의 리버서블 모티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어링은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화려한 멀티컬러 초커 및 오픈 링과 함께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오브제는 매혹적인 컬러의 젬스톤으로 더욱 풍성한 매력을 자아내 다채로운 조합을 만들어준다.
뉴진스 해린과 함께한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라인의 신제품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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