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감각적이고 웨어러블한 원피스 바캉스 룩을 선보인다.
경쾌한 컬러감의 블루 스트라이프 주름 원피스는 바닷가나 휴양지에서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등 부분의 배색 원단의 크로스가 안정감을 주면서도 독특한 포인트를 준다. 움직임에 따라 달라지는 실루엣이 돋보이며 바디 실루엣이 드러나지 않아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
고급스럽고 클린한 무드의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드레스는 이태리 수입 소재의 서머 트위드 원피스다. 은은한 스트라이프가 있어 시원하다. 랩 디테일에 버튼 클로징이 가능하고 허리 스트랩을 활용하여 사이즈와 핏 조절을 할 수 있다. 또한 밑단이 자연스럽게 트여있어 활동성 또한 좋다. 셔츠나 반팔 티셔츠와 코디하면 캐주얼한 무드도 연출할 수 있다.
터치감이 부드럽고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는 양쪽 슬릿 사이로 보이는 화이트 컬러가 포인트로 앞쪽 단추를 조절하여 페미닌 무드로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오른쪽 슬립 드레스는 셔츠와 같은 버튼 디테일과 블랙과 크림 컬러의 배색 콤비와 언밸런스하게 컷팅된 밑단이 포인트로 바디 라인이 길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조이그라이슨의 원피스룩은 W컨셉에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최대 40% 특별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사진 조이그라이슨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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