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의 피부와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국내 캠페인 모델 크리스탈과 함께 한 화보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했다.
화보 속 크리스탈은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시키며 우아한 자태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그윽한 눈빛과 도회적인 표정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보송하고 가벼운 피부 표현과 각기 다른 무드의 립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크리스탈의 화사한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랑콤의 베스트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다. 얇게 밀착돼 결점은 가려주고 톤을 고르게 밝혀 피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망사처럼 숨 쉬는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돼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뗑 이돌 스킨-핏 메쉬 쿠션’은 뗑 이돌만의 농축된 파운데이션 포뮬러가 담긴 쿠션으로 촘촘한 메쉬 필터를 통해 얇고 산뜻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크리스탈은 랑콤 압솔뤼 루즈의 다양한 라인과 함께 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대담한 컬러로 세련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압솔뤼 루즈 크림’의 톤 다운된 MLBB 로즈 컬러 '100일 마른 장미’를 촉촉하게 발라 핑크빛 장미처럼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립메이크업의 정석인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의 누디한 코랄 브라운 컬러와 강렬하고 볼드한 핑크 레드 컬러를 활용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크리스탈과 랑콤이 함께 한 화보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는 더블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더블유 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