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그라이슨이 이달 16일 서울 강남구 조이그라이슨 도산 매장에 서머 콘셉트 스토어 ‘JOY DE VIVRE’를 오픈했다.
조이그라이슨은 2014년 국내 론칭 이후 매 시즌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JOY DE VIVRE' 테마의 서머 콘셉트 스토어는 낭만이 깃든 프랑스 샤토의 정원과 시간이 멈춘 듯 고색창연한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감성으로 차별화된 공간을 구현했다.
프랑스 남부 지방의 따뜻한 햇살을 표현한 뮤트 톤의 컬러로 삶의 환희와 희망적인 에너지를 유연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23 여름 컬렉션을 콘셉트 스토어를 통해 공개한다.
조이그라이슨 서머 콘셉트 스토어에 관련된 내용은 브랜드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픈을 기념하여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그라이슨 컨셉 스토어는 이번 여름 시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조이 그라이슨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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