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퇴직연금 거래 기업 임직원들의 연금 자산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연금 리치(Rich)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무, 투자 전문가 등 전문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퇴직소득세를 활용한 세테크 ▲연금계좌세액공제액을 활용한 세테크 ▲IRP 과세체계 요약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금리·고인플레이션·고변동성 시대에 연금 운용전략 등 교육 및 투자 전략을 제시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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