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여성의 자연스러움과 웨어러블한 감성을 제안하는 데일리웨어 브랜드 ‘워머스트 치엘로(W.CIELO)’에서 브랜드의 시작을 알리는 23 SS 컬렉션을 출시했다.
워머스트 치엘로(W.CIELO)는 평범한 일상 속에 유연하게 스며들 수 있는 웨어러블한 감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삶에 키치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무드의 제품을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이번 23 봄·여름 컬렉션은 여성의 일상 속에 브랜드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녹여져 있는 콘셉트를 표현했으며 모던하면서도 포멀하지만 때론, 소녀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개구쟁이 같은 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워머스트 치엘로의 이번 23 SS 시즌 제품은 소프트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이태리와 터키에서 수입한 원단으로 제작해 텍스처가 부드럽게 표현되고 핏과 컬러감이 돋보일 수 있도록 하이퀄리티로 제작하여 제품의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23 봄·여름 컬렉션 제품과 브랜드 소식은 워머스트 치엘로 공식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워머스트 치엘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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