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화로보틱스, 비로보틱스와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 협약 한화로보틱스, 비로보틱스와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 협약 한화로보틱스는 2일 우아한형제들 자회사인 비-로보틱스와 ‘외식업 자동화 솔루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각자의 대표 제품을 바탕으로 외식 사업 자동화 매장을 추진하기 위해 성사됐다. 앞으로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 비-로보틱스의 서빙로봇은 양사 간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보완적 영업활동을 이어간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업 정보 공유, 로봇 통합 상품 구성, 현장 테스트 상호 지원 등이다. 한화로보틱스는 2017년 국내 최초 협동로봇을 상용화한 이후 와인 브리딩 로봇, 바리스타 로봇 등 다양한 푸드 산업동향 | 박성재 | 2024-05-04 05:45 배민로봇, 신스타프리젠츠와 주방자동화 업무협약 체결 배민로봇, 신스타프리젠츠와 주방자동화 업무협약 체결 배민로봇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푸드로봇 개발회사인 신스타프리젠츠와 주방자동화 상품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자영업 매장에 맞는 주방자동화 상품개발을 위해 시범사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배민로봇 활용 매장에서 신스타프리젠츠가 자체 개발한 푸드로봇 ‘오토웍v2.0’을 실제 운영에 적용함으로써 사용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매장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조리로봇으로 추가개발을 추진하고, 적용 매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민수 비로보틱스 대표는 유통채널 | 박성재 | 2024-01-08 11:59 배민로봇, 서빙로봇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배민로봇, 서빙로봇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올해 첫 신설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서빙로봇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기업을 비롯해 한 해를 대표하는 인물과 방송 프로그램까지 선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지난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을 통해 투표가 진행됐다. 배민로봇은 새로 신설된 ‘올해의 서빙로봇’ 부문에서 약 37만명의 소비자 참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비로보틱스는 지난 2월 우아한형제들에서 분사한 이후 서빙로봇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박 유통채널 | 박성재 | 2023-09-05 15:38 배민 비로보틱스, 데이트온∙MFG코리아와 '스마트 외식매장 개발' 협약 배민 비로보틱스, 데이트온∙MFG코리아와 '스마트 외식매장 개발' 협약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9일 외식운영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온과 외식 전문 브랜드 운영사 MFG코리아와 스마트 외식매장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비로보틱스의 서빙로봇 운영∙기술력과 데이터온의 외식 매장 내 디지털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 레스토랑을 현실화한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비로보틱스는 연내 서빙로봇을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 외식 매장 운영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서빙로봇 운영∙관리 솔루션과 노하우를 데이터온의 외식 매장 특화 디지털 서비스와 연동하고, MFG코리아가 유통채널 | 박성재 | 2023-08-10 13:34 배민 비로보틱스, 인증 받은 '중고 서빙로봇’ 렌탈...'가격, 약정기간 부담 덜어' 배민 비로보틱스, 인증 받은 '중고 서빙로봇’ 렌탈...'가격, 약정기간 부담 덜어' 우아한형제들의 비로보틱스는 지난달부터 서빙로봇 ‘인증중고’ 렌탈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중고는 중고 서빙로봇을 비로보틱스가 로봇 엔지니어의 검증 과정을 거쳐 인증해 렌탈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장 저렴한 상품은 월 30만원대(36개월 약정 기준)였지만 인증중고는 최저 월 19만9000원(24개월 약정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비로보틱스는 케어프로그램, 보험이 포함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월 20만원 후반대 요금으로 로봇 정비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고 영업배상 책임보험도 제공한다.김민수 비로보틱스 대표는 “ 유통채널 | 박성재 | 2023-05-02 14:37 배민, 서빙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 분사..."올해 2500대 이상 운영 목표" 배민, 서빙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 분사..."올해 2500대 이상 운영 목표"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서빙 로봇 자회사 '주식회사 비로보틱스'가 1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신규법인은 우아한형제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서빙로봇사업실을 이끌었던 김민수 실장이 초대 대표를 맡는다.2018년 서빙 로봇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우아한형제들은 이듬해 2019년 임대 형태의 상품을 상용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 30만 원대 임대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비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음식점 호출 벨과 서빙 로봇을 연동해 향상된 서빙과 퇴식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골프장, PC방 유통채널 | 박주범 | 2023-02-01 14: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