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LGU+, KT와 함께 갤럭시S22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LGU+에서 ‘LG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2222명을 추첨해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KT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 이용, KT통신요금 자동이체, 3월 한 달 동안 신용판매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선착순 1500명에게 최대 8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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