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신한은행·CJ올리브, 마이데이터 ‘디키타카’ 공동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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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신한은행·CJ올리브, 마이데이터 ‘디키타카’ 공동 오픈
  • 박주범
  • 승인 2021.12.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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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키타카(DIKITAKA)’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지난 11월 체결한 마이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금융·통신·유통 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을 모색해왔다. 디키타카는 고객에게 선보이는 첫번째 서비스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개월간 시범 운영된다. 신한 쏠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디키타카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실시간으로 서로의 느낌(이모지), 사진, 글을 올리고 공유하는 ‘실시간 토픽’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 LG유플러스의 보유 데이터를 다양한 주제로 분석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토픽’ ▲데이터 토픽과 연관된 설문에 참여하여 다른 고객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 토픽’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데이터 토픽은 신한은행의 고객 직군정보/결제정보/보유상품정보,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콘텐츠 소비 데이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판매품목점포/점포매출정보 등을 각각 분석한 토픽 50개가 우선 선보인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디키타카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사업역량을 키워나가고 신한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LG유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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