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화재 없는 시장 만들기' 앞장...충북 8개 시장에 소화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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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화재 없는 시장 만들기' 앞장...충북 8개 시장에 소화함 설치
  • 박주범
  • 승인 2021.12.0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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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소방청 관계자들과 함께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시작으로 8개 전통시장에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한다. 지난 2일 청주 사창시장에서 충북소방본부 한종우 대응총괄과장(왼쪽 두번째), 사창시장 상인회 오인세 사무국장(오른쪽 두번째), 청주서부소방서 채열식 서장(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재난 취약지역 화재예방 활동을 통해 소방청과 함께하는 국민안전캠페인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전국 ‘안전하고 화재 없는 전통시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올해는 충청북도 지역 전통시장에 비상소화장치함 설치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충북소방본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이번 지원활동은 충청북도 지역내에서도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청주 사창시장, 충주 연원시장 등 8개 전통시장을 선정해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국민안전캠페인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전국의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장비를 설치하고, 김인규 대표를 비롯한 소방관계자들이 화재취약지역 일대를 돌며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두행진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으로 가두행진 등 현장 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초기 골든타임과 소방차 진입이 힘든 골목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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