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서귀포 비바람과 싸우며 7언더파-박소연 박현경, 나란히 2승 노려 '모두 2타차' [오늘의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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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서귀포 비바람과 싸우며 7언더파-박소연 박현경, 나란히 2승 노려 '모두 2타차' [오늘의 골프] 
  • 박홍규
  • 승인 2021.06.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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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KPGA SK텔레콤 오픈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 KPGA SK텔레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태훈은 12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R 잔여 경기에서 1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전날 2R 잔여 경기 5개 홀에서 1타를 줄였고 이날 13개 홀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맞바꿔 합계 5언더파 137타로 2위를 기록했다. 

2타 단독 선두에 오른 이태훈은 최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준우승 아쉬움을 날릴 기회를 만든 셈이다. 캐나다 교포인 이태훈은 아시안 투어를 거쳐 2017년 신한동해오픈에서, 지난해에는 DB 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도 우승했었다. 

이태훈은 악천후로 중단된, 전날 1R 잔여 경기를 치르고 곧바로 10번 홀에서 2R 경기를 시작해 8개 홀에서 버디 5개를 뽑아냈다. 또 이태훈은 속개된 2라운드 잔여 경기 11개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현재 이번 대회는 첫날부터 안개와 폭우 등 악천후 때문에 1R, 2R를 사나흘에 걸쳐 치르는 중이다. 함정우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10위에, 상금 1위 허인회는 공동29위를 달리고 있다.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이틀째 경기에서 박소연이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면서 1위에 올랐다. 또 박현경은 보기 없는 버디 6개를 골라내며 9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소연
박소연

박소연은 12일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대회 2R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오후 순위표 톱이다.  박현경은 합계 9언더파 135타로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박현경

박소연은 2019년 교촌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KLPGA 정규투어 1승을 거둬 통산 2승을 노리고 있다. 박현경도 시즌 두 번째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사진 KPGA SBS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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