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핸드백 트렌드 .... 캔버스부터 메시, 라피아까지 가비얍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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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핸드백 트렌드 .... 캔버스부터 메시, 라피아까지 가비얍게~ 총출동
  • 박홍규
  • 승인 2021.06.11 0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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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무더위가 다가올수록 옷이 가벼워지듯 여자의 핸드백도 가벼워진다. 이번 시즌 가벼운 소재를 적용한 각양각색의 백이 대거 출시되는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크제이콥스의 ‘더 토트백 – 트래블러 토트’는 캔버스 소재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첫 론칭 이후 올해는 아이템을 2배로 확대해 다양한 소재 활용과 미니 사이즈를 추가하는 등 발 빠르게 고객 입맛에 맞춰 선보인다.

‘더 토트백’은 단단하게 각 잡힌 사각의 깔끔한 실루엣으로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에코백에 주로 쓰이는 캔버스 소재 외에도 자카드(면의 표면에 무늬를 만들어내는 직물) 소재가 인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메시 소재를 활용한 ‘더 메시 토트백’, 그리고 캔버스 소재에 염색을 적용한 ‘더 타이다이(tie-dye) 토트백’ 두 가지를 새롭게 출시한다.

메시 토트백은 메시 소재로, 내부가 보이는 시원함에 그 어떤 소재보다 가벼워 여름에 제격이다. 심플한 티셔츠와 쇼트팬츠에 토트백 하나로도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더 타이다이 토트백 역시 여름을 겨냥한 아이템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다이 염색 기법을 통해 시원하고 산뜻한 컬러를 캔버스에 입혔다. 사이즈는 스몰, 미니 두 가지, 컬러는 멀티 블루, 멀티 핑크 두 가지로 나왔다.

양가죽 소재 브랜드 아카이브 앱크는 독창적인 컬러와 디자인으로 2019년 브랜드 론칭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양가죽부터 캔버스 소재의 핸드백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가벼운 무게로 계절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템이 인기다. 특히 가죽과 캔버스 원단을 절묘하게 섞어 더욱 고급스럽다. 

‘미니 볼링백’은 반달 형태의 캔버스백으로 콤팩트 사이즈지만 넓은 바닥 폭과 앞뒤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다. 블랙과 카멜 컬러 두가지로 어떠한 스타일링에도 깔끔하게 어울린다. ‘저널백’은 사각 형태의 클래식한 캔버스백으로 입구가 자석으로 되어 있어 편리하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미니 볼링백보다 여유로운 크기와 각이 잡혀있어 깔끔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툭백은 라피아 소재를 사용해 휴가지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직접 핸드크래프트로 제작했으며 소프트한 소재로 부드럽게 형태 변형이 가능하다. 와이드한 스트랩으로 스타일리시하며 내부에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포켓이 있어 유용하다. 루즈핏 아이템과 함께 백을 무심하게 걸쳐주는 것이 키포인트다. 캠퍼백은 쨍한 컬러 하나로 여름 시즌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숄더 스트랩과 옆면 토트 스트랩으로 두가지 연출이 가능한 빅 사이즈 캔버스백이다. 가까운 여행에도 즐겨 착용하기 좋다.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소프트 쎄콰트레’를 작년 여름 시즌에 출시한 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 라인은 플라스틱 페트병에서 추출한 원사를 100% 적용, 소재가 부드럽고 내구성이 우수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년비 50% 제품을 확장해 더 작은 사이즈와 긴 기장의 스트랩이 크로스백로도 착장할 수 있다. 컬러는 화사한 레몬컬러부터 기본 블랙까지 7가지로 즐겨입는 스타일링에 맞춰 컬러를 고르기 좋다.

이외에도 잔느 토트백은 튼튼한 캔버스 원단과 가죽을 믹스해 캐주얼 웨어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매치할 수 있다. 브리즈베이 숄더백은 쎄콰트레 패턴을 새롭게 해석한 백이다. 가벼운 원단으로 되어있으며 시원한 디지털 프린트 패턴이 화이트 원피스나 탑과 함께 매치하면 한여름에도 가볍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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