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김현빈(79세, 남) 할아버지의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시간은 지난달 23일, 실종장소는 성남시 중원구 남한산성공원이라고 밝혔다. 키 175cm, 몸무게 80kg이며 보통 체격에 가름한 얼굴형, 두발은 반백의 스포츠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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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성남시 중원구 남한산성공원에서 실종된 김현빈(79세, 남)을 찾고 있습니다 - 175cm, 80kg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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