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은 9일 관내 #1068~107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068번~1071번 확진자 4명은 1065번과 1066번 확진자의 비동거 가족이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072번 확진자는 1067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감염경로는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1073번 확진자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금천구 직장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1074번 확진자는 구로구 직장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1075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해시청은 지난 4일 13:01~13:18 동날로45번기 8 대동할매국수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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