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태닝을 하면서 피부 손상과 건조함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분 머금은 광채 태닝에 최적화된 에르고라인 프레스티지 1600이 한국에 상륙했다.
에르고라인 프레스티지 1600은 진화된 기술력으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여 기존의 기계들보다 짧은 시간 안에 한층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이끌어 내는 독일의 프리미엄 태닝기계이다.
탠몬스터 관계자는 "피부의 건조함이라던지 손상을 걱정하는 고객들이 많았는데 해당 기계를 이용하신 고객분들이 피부의 수분 손실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훨씬 짧은 시간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얻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프레스티지 1600은 본인의 선호에 따라 태닝의 단계를 3단계로 조절하여 진행할 수 있어 개개인에 맞춤형 태닝이 가능해 여러 면에서 프리미엄 태닝샵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기계이다"고 말했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머리, 팔, 바디의 형태에 따라 맞춤형 램프가 내장되어 균일한 태닝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내부의 에어컨 기능이 태닝을 하는 동안 몸 전체를 쾌적하게 해주고 규칙적인 아쿠아 미스트가 끊임없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프리미엄 태닝기기 하이브리드 에르고라인 프레스트지 1600은 탠몬스터 압구정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강남역, 수원역, 부평점, 창원점 총 4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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