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화성시, 김포시, 충주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화성 802, 808번의 감염 경로는 불명확하다. 화성 803-807번의 감염 경로는 수원 1521번(지인)이다. 충주 222번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역학조사 중이다.
김포 904, 906-911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포 905번은 김포 900, 901번(가족)과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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