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수분케어에 더 신경 써야 한다. 안팎으로 휘몰아치는 찬바람과 히터바람에 피부가 쉽게 메마르기 때문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속 당김 현상이 발생할 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이 감소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선 평소 스킨케어에 더해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마스크팩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은 단시간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해 보습 관리에 도움이 된다.
자담유 콜라겐 마스크팩은 콜라겐 유래 성분 84%를 응축시킨 하이드로겔 시트가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해 건조하고 늘어진 피부에 보습감과 탄력감을 부여한다. 직물 시트에 에센스를 주입하는 기존 마스크팩과 달리 앰플을 겔 제형으로 굳혀서 만든 콜라겐팩이기 때문에 오래 붙일수록 피부 깊숙이 영양이 스며들어 탱탱한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붙이는 순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것도 자담유 저분자 콜라겐의 특징이다. 제품은 자체 임상 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 4.5℃가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나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자담유의 ‘저분자콜라겐마스크팩’은 저분자콜라겐을 가득 채운 앰플 마스크팩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감과 영양감을 부여하는 제품”이라며, “찬바람과 히터바람으로 피부가 메마르기 쉬운 겨울철에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이다”고 말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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