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허피스 증상에 도움되는 '초유한스푼 포 캣(for cat)', 집사들의 애정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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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허피스 증상에 도움되는 '초유한스푼 포 캣(for cat)', 집사들의 애정템
  • 허남수
  • 승인 2021.01.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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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지난 2019년 1500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른바 '펫팸족'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수명이 짧은 만큼 질병의 발생 주기도 짧고 위험성이 매우 커 예방과 관리를 하는 차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처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일상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변하게 되면서 과거에는 사료나 장난감 정도를 구매했다면, 최근에는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함께 구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반려동물 전문기업 선바이오연구소에서 출시한 '초유한스푼 포 캣(for cat), (이하 초유한스푼)'이 네이버 쇼핑 후기 1600만 건 이상에 평점 4.7은 물론이고 쿠팡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초유 단백이 30% 함유돼 있는 반려동물 전용 면역 강화 영양제 초유한스푼은 고양이 면역, 곰팡이성 피부염, 바이러스, 감염 예방, 고양이 허피스 증상에 도움이 되는 필수 영양제다. 해당 제품은 경쟁사 대비 초유 함량을 높인 만큼 품질경쟁력을 탄탄하게 지니고 있어, 반려묘를 키우는 고객들에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고양이 유산균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초유한스푼은 최첨단 과립공법인 TNS시스템을 적용해 분말과립형태로 만들어졌고, 습식사료, 건사료, 물과 함께 급여해도 잘 먹을 수 있도록 기호성을 높였다. 덕분에 아기고양이부터 노령묘까지 전연령대의 고양이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소화흡수에 좋아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집사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고양이 영양제다. 

더불어, 사람도 섭취가 가능한 원료로 만들어진 Human grade제품인 초유한스푼은 성장과 면역 유산균을 활성화하고, 항산화, 시력보호에 도움이 돼 고양이 피부병이나 고양이 허피스를 앓고 있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의 니즈 역시 충족하고 있다.

선바이오연구소 관계자는 "초유한스푼은 사료공장에 필수적이지 않은 HACCP 인증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반려동물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있어, 고양이 허피스 증상을 앓고 있는 집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반려동물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기업의 이념에 따라서, 반려동물 시장에서 NO.1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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