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교역이 건강기능식품 ‘아임핏 멀티비타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카이교역은 FDA 승인을 받은 미국 건강기능식품회사 Neutra king&co와 연구·생산·수입 체결을 맺고, 기획, 연구한 끝에 개발한 아임핏 멀티비타민을 정식 수입해 국내에서 첫선을 보였다.
아임핏 멀티비타민은 비타민C, 비타민D3, 체리농축분말을 하나로 압축한 제품으로 1통(2달분), 3통(6개월분) 세트 구성됐다. 1통은 60정이다.
주원료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철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뼈 건강 유지와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비타민D3, 콜레스테롤 개선에 일조하고 결합조직에 추가 작용을 하는 체리농축분말 등이다.
1일 1정에는 비타민C 500mg, 비타민D3 500mg, 체리농축분말과 건강에 유익한 각종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물질 또한 배제했다.
스카이교역 관계자는 “아임핏 멀티비타민은 20년 이상 다양한 제품을 유통·출시한 경험과 고집스럽게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 Neutra king&co와의 공동 연구·개발에서 비롯된 기술력으로 탄생한 건강기능식품”이라며, “이번 제품이 건강지킴이, 체중관리, 피부미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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