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세무지식 알리기, MG세무조사컨설팅 2020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컨설팅부문 최우수브랜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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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세무지식 알리기, MG세무조사컨설팅 2020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컨설팅부문 최우수브랜드상 수상
  • 허남수
  • 승인 2020.12.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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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세무지식을 알리기 위해 앞장서온 기업 MG세무조사컨설팅이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20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 사회공헌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중소,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가치있는 브랜드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해 창립된 사단법인 대한민국브랜드협회는 매년 고객과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2020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최종수상자는 마케팅과 브랜드경영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와 대학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엄밀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되었다. 

한편, 2020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메인작품은 우리나라 한국화 1호 박사인 왕열교수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최고의 브랜드세계를 위해 전진하는 브랜드 자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은 작품이다.

국세청 조사국 재직 당시 전도유망한 중소기업들이 한 번의 세무조사로 인해 기업의 유동적 위기를 겪게 되고 결국에는 파업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았던 MG세무조사컨설팅 조면기 대표는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고, 그것이 곧 MG가 가야 할 길이다”라고 결심했다고 한다. 

주변 동료들조차 말이 되지 않는다며 말렸던 길을 걷고자 지난 28년간 몸담았던 국세청 조사국을 나와 MG세무조사컨설팅을 창립하여 사업자, CEO들을 위한 각종 세미나를 진행하며 올바른 절세방법과 건강한 기업경영을 위한 세무지식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어느덧 9년째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MG는 동종업계 대비 독보적인 절세율과 노하우로 세무조사 대응 업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MG세무조사컨설팅은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컨설팅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브랜드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역삼역 3번 출구에 위치한 MG세무조사컨설팅은 국세청 세무조사 대응 전문 세무법인이다. 세무조사 대응 외에도 선제적인 국세청 세무조사 진단 프로그램인 모의세무조사를 통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세무리스크를 미리 진단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도 있다. 국세청 세무조사와 100%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의세무조사는 사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세무적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올바른 재무회계 시스템을 구축해 준다는 점에서 각종 기업의 대표와 사업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MG세무조사컨설팅의 모의세무조사를 진행한 후 정확히 4개월 뒤에 실제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게 되어 예상 추징금의 80% 이상을 절세할 수 있었던 제조업체 CEO의 후기도 인상 깊다. 위기가 생길 뒤에 드는 비용에 비하면 예방에 드는 비용과 노력은 아주 작다는 사실을 보여준 케이스이기도 하다. MG세무조사컨설팅의 모의세무조사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간략한 정보 입력을 통해 무료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세무조사 대응 관련 상담 또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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