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이 사하구 가락타운3단지 상가, 남구 문현로소재 집밥맛집삼거리, 동구 성남초등학교~동구보건소 택시 승객 및 해당지역 방문자에 대해 7일 오후 보건소 검진을 바랐다.
7일 부산광역시 추가확진자는 21명으로 파악됐으며. 확진자는 사상구, 부산진구, 남구, 사하구, 부산진구, 해운대구 등등 관내 확진자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있다.
다음은 시청이 밝힌 확진자 동선 개요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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