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5일 관내 160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 지역은 어제 5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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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5일 관내 160번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의창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 지역은 어제 5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지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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