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메이크업 전문 라빈뉴가 미인대회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프라자 서울호텔에서 열린 ‘2020 미스 인터콘티넨탈 수도권대회’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020 아시아 투어 시리즈’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선발된 17명의 미녀들이 이브닝드레스, 수영복, 인터뷰 등의 심사를 거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이날 라빈뉴는 최주연 원장을 비롯한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은 본선 참가자와 행사 관계자 등의 헤어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비키니, 한복 및 드레스 등 다양한 컨셉의 의상을 입고 경연을 진행했는데, 라빈뉴는 참가자들의 매력을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헤어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했다.
최주연 원장은 대회메이크업을 총괄하고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해 외모뿐만 아니라 후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날카롭게 평가함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상을 제시했다.
라빈뉴는 출장헤어메이크업, 혼주메이크업, 돌잔치출장메이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출장메이크업 시스템과 달리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추구하며 출장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브랜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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