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초월읍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을 통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는 병상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등은 소독 완료했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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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초월읍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을 통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는 병상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등은 소독 완료했다.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