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뷰티 최애 화장품, 이시영이 선택한 ‘부빼 수분탄탄 수면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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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뷰티 최애 화장품, 이시영이 선택한 ‘부빼 수분탄탄 수면팩’ 눈길
  • 민강인
  • 승인 2020.05.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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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채널의 뷰티 프로그램 셀럽뷰티 지난 방송분에서 연예인 이시영이 본인의 나이트케어 노하우를 소개하며 부기관리를 위해 매일 밤 사용한다는 뿌리는 수면팩을 선보여 화제다.

이시영은 평소 격한 운동을 통해 땀을 많이 흘리거나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가운데서도 항상 탄탄하고 환한 피부를 자랑해 동안 피부의 대표 연예인으로 꼽혀왔다. 그런 그가 부기관리를 위해 사용한다는 미스트팩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이 날 방송에서 이시영은 자기 전 세안을 마친 피부에 미스트 형태로 분사되는 수면팩을 뿌린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은은한 한방향과 허브향으로 편안한 기분이 들며 사용 후 마무리감이 매우 산뜻하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셀럽뷰티에서 그가 사용하던 제품은 자연주의 한방스킨케어 브랜드 ‘부빼’의 ‘뿌리는 수분탄탄 수면팩’으로, 진소울랩 정진주 박사가 화장품 전문가들과 함께 자연유래 한방 성분들을 화장품으로 제조해 낸 미스트팩이다.

‘부빼’는 대량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첨가되는 화학보존제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량만을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제조해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로지 핸드메이드 공법과 자연유래 한방성분만을 담았기 때문에 이미 여러 셀럽들이 자주 애용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부빼 브랜드 관계자는 “과거 궁중의 약재나 화장품으로 애용되어 왔던 한약재추출물 성분들을 부빼콤플렉스로 한 병에 담으면서 특허받은 16가지 한방 정제수와 함께 제조된 것이 ‘뿌리는 수분탄탄 수면팩’이다. 잠들기 전 세안을 마친 피부에 뿌린 뒤 두드려 흡수시키면 수면하는 동안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혈액순환 관리를 통해 붓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나이트케어 제품이다”라며 해당 제품을 소개했다.

수면 전 건조함과 붓기를 예방하기 위해 다량의 화장품을 두텁게 덧바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공을 막아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던 가운데 ‘부빼’의 ‘뿌리는 수분탄탄 수면팩’은 분사 후에도 증발하며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간편하게 나이트케어를 마칠 수 있다는 점에서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셀럽뷰티 진행자 이시영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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