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일) 오후 4시 이후 476명이 추가돼 총 4212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일 오후 4시 부터 2일 0시까지 확진자 47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4212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수는 4명 늘어난 22명, 격리해제는 1명이 추가된 3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확진자수는 대구가 3081명으로 3천명을 넘겼으며, 경북 624명, 경기 92명, 서울 91명, 부산 88명, 충남 78명, 경남 64명 등으로 확인됐다.
사진=질병관리본부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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