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감염경로 아직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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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코로나19 확진 '감염경로 아직 오리무중' 
  • 박홍규
  • 승인 2020.02.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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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25일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25일 자사의 객실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을 확인했다. 상세 내역은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다시 안내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항공업계에 따르면 해당 승무원은 이스라엘 노선 근무 후 미국 LA 노선 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어 해당 승무원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대한항공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25일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 중이다"라며 철저한 기내 방역 실시, 의심 승무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선제적 시행, 주요 사업장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발혔다. 

아울러 23일부터는 기존 인천공항 사무실에서 진행하던 운항객실승무원 합동 브리핑을 항공기 옆(shipside)에서 진행하고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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