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GAP 우수사례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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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GAP 우수사례 은상' 수상
  • 김상록
  • 승인 2019.10.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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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노수현 원장(왼쪽)과 풀무원푸드머스 박성후 본부장(오른쪽)이 상패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통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주최로 ‘GAP’ 인증 제도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지키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인증제도다.


2009년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로 GAP 농산물을 취급한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GAP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GAP 농산물로만 매출액 113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2017년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풀무원푸드머스 양지물류센터 내에 ‘GAP센터’를 340평 규모로 구축했다. 풀무원푸드머스와 계약을 맺은 전국 GAP 농가에서 공급받는 농산물을 모두 이곳으로 모아 상품화 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전달한다.


‘GAP센터’는 농식품부로부터 ‘농산물우수관리시설’로 지정 받은 곳이며 센터 내 2개의 'GAP' 시설을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GAP’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작년 7월 농식품부, 농관원과 협력해 풀무원푸드머스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전국 1만2천여 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GAP 농산물 기획전’을 실시했다. 당시 인기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어린이집 원장, 교사, 조리원을 대상으로 GAP 농산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2017년에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함께 ‘GAP농산물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사업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GAP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을 선보였다. 


GAP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GAP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편, 풀무원푸드머스는 2018년 5월 31일 풀무원의 전사 CI 리뉴얼과 함께 ‘One Pulmuone’ 관점으로 사명을 ㈜푸드머스에서 ㈜풀무원푸드머스로 변경했다. 이후 B2B시장에서 종합 식재 유통 서비스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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