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배정남 키가 화제다.
그는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스페인 하숙에서 역대급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는데 유해진 차승원과 함께 하면서 신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신체 구조(?) 뿐만이 아니라 하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톱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배정남의 매력도 돋보였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눈은 유독 배정남의 나이를 비롯해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등에 더 관심을 올인하고 있는 형국.
한편 그는 모델 업계에선 작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대체불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 때문에 그는 신장이 장신의 선배들보다 더 큰, 마치 190처럼 보여지는 효과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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