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친 있었으면" 사랑스러움 역대급...매주 화제, 유인나 나이 & 선글라스 '막 찍어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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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친 있었으면" 사랑스러움 역대급...매주 화제, 유인나 나이 & 선글라스 '막 찍어도 화보'
  • 김시아
  • 승인 2019.02.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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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나이와 선글라스 키워드가 동시다발적으로 온라인을 강타하고 있다.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매주 관심인 가운데 이날 방송된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 선글라스를 접한 시청자들은 '막 찍어도 화보' '이런 여친 있었으면' '러블리 역대급' 등의 의견이다.


유인나 선글라스는 이에 따라 블로그와 맘카페 등에서 이슈화되고 있으며, 동안 외모 때문에 나이 역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82년생으로 역대급 동안 외모인 나이를 감지하기 불가능한 유인나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과거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에서 드라마 이슈와 함께 '송혜교 립스틱' 등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것과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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