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외모가 공개돼 주목된다.

경찰이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그의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공개 수배에 나섰기 때문.

동탄 살인사건은 한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이 살해하고 용의자가 도주한 사건이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는 앞서 함박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이 곳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은신처를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동탄 살인사건 외에 또 다른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이 신고가 필요하다는 누리꾼들의 공통된 의견.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사진을 보면 그는 눈이 작고, 이마가 넓으며 눈썹 또한 없는 것으로 보인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사진이 공개되면서, 용의자 곽상민의 도주 행각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