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VELY VELY)가 건조한 가을 날씨에 물광 피부를 연출해줄 ‘아우라 꿀광 쿠션’을 출시한다.
12일에 정식 출시하는 ‘아우라 꿀광 쿠션’은 블리블리 베스트셀러 아우라 광채 쿠션의 인기에 힘입어 2년 만에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 8일 고객들의 요청 쇄도로 '아우라 꿀광 쿠션' 얼리버드 특별 오픈 이벤트를 진행했다. 블리블리는 특별 오픈하자마자 초당 12개 정도의 빠른 판매 속도로 조기 품절 됐다고 밝혔다.
'아우라 꿀광 쿠션’은 한번의 터치로도 스파를 한 듯이 깨끗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해줄 볼륨광 앰플 쿠션이다. 벨기에 청정 스파 지역 온천수 에센스 61%와 꿀광폴리스 콤플렉스가 함유돼 강력한 수분 레이어링 시스템을 갖춰 오랜 시간 동안 피부 결을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두드릴수록 탄탄한 피부 볼륨이 채워지며 오랜 시간 동안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과 촉촉함을 부여해 매끈한 무결점 유리알 피부를 연출해 준다.
블리블리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아우라 꿀광 쿠션’은 기존 아우라 광채 쿠션의 장점에 촉촉한 수분과 커버력까지 업그레이드해 출시 한 제품”이라며 “큰 일교차로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줘 매일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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